요즘 갤럭시 s20 울트라 카메라 줌 성능에 반해서 스마트폰 바꾼 지 반년도 안되었는데도 s20 사전 예약을 고민 중이다.

그런데 어제부터 시작한 jtbc 트레블러를 보다가 옹성우가 찍은 사진들의 감성에 뻑이 갔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트래블러의 떡밥은 트래블러 옹성우 카메라 기종이다.

옹성우의 카메라는 팬 연합이 카메라기 취미인 옹성우에게 선물한 것이다.

라이카 m-10...

가격은 렌즈 제외하고 바디 가격만 900여만 원짜리다.

본디 라이카는 전쟁 때 종군기자들의 카메라로 유명했다.

캐논 니콘 이따위 것들이 듣보잡이던 시절부터 명품의 반열을 누리던 카메라라 그런지 비싸긴 비싸다.

그런데 잠깐... 아니 아무도 움직이지 말아 봐 트래블러가 1년 만에 하는 거잖아.

트래블러 류준열 카메라도 라이카 m-10이다.

이거 참 순수해 보이지는 않는구먼...

트레블러 류준열 카메라도 라이카 m10,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옹성우 카메라도 라이카 m10...

이 정도면 그냥 트래블러 카메라는 라이카 카메라... 협찬인가 보다.

PPL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왜 하필 옹성우만 갖고 있을까?

강하늘 안재흥한테도 주지...

Leica M10

달 표면을 찍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살 것이냐...

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도 심도와 색감이 예술로 변하는 라이카 m10을 살 것이냐...

고민?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작가가 될 것도 아니고 천만 원짜리 덜컥 살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사면되지!!

둘 다 살까?

추가. 사랑의 불시착 카메라도 라이카 카메라다.

총정치국장 아들이라 그런가? 그 비싼 카메라를 들고 스위스 유학도 할 수 있었다니...

북한 고위층이 좋긴 좋구나야~

포레스트에서 나온 카메라도 역시 라이카...

노재팬으로 캐논이 쪼그라든 틈을 마구 파고드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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