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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 계보 순서, 고려왕조 계보도 가계도

by 수달김수달BB8 2023. 11. 13.

목차

    고려 왕 계보 순서, 고려왕조 계보도 가계도

    고려왕조 계보

    고려 왕 순서

    태조(918-943)

    • 고려 왕조의 창시자인 왕건은 북진정책과 호족세력과의 혼인을 통해 왕권을 강화하며 나라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혜종(943-945)

    • 왕건의 장자인 혜종은 외가의 지지가 약해 재위 기간이 짧았습니다.

    정종(945-949)

    • 왕건의 아들 정종은 왕위를 이어받았으나, 정통성의 부족으로 통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광종(949-975)

    • 광종은 노비 안검법과 과거 제도를 도입해 중앙집권적 국가 체제를 확립하며 왕권을 강화했습니다.

    경종(975-981)

    • 광종의 맏아들 경종은 전시과 제도를 시행하며 짧은 기간 동안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성종(981-997)

    • 성종은 유교를 국가 이념으로 채택하고 중앙집권적인 국가 운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고려 중기의 변화와 도전

    목종(997-1009)

    • 목종은 학문을 장려하고 대리청정을 통해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현종(1009-1031)

    • 현종은 거란의 침략에 맞서며 대장경을 제작하였으며, 이는 고려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이 되었습니다.

    덕종(1031-1034)

    • 덕종은 국자감을 실시하고 국사편찬사업을 완성하며 학문과 문화의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정종(1034-1046)

    • 정종은 천리장성을 완성하고 노비종모법을 제정,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문종(1046-1083)

    • 문종은 고려시대 중 가장 찬란한 문화황금기를 이끌었으며, 그의 통치는 고려 왕조의 전성기로 기록됩니다.

    순종(1083-1083)

    • 순종은 문종의 맏아들이었으나, 재위 기간이 매우 짧았습니다.

    선종(1083-1094)

    • 선종은 송나라의 제도를 도입하여 국가 체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헌종(1094-1095)

    • 헌종은 숙부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짧은 기간 동안 재위했습니다.

    숙종(1095-1105)

    • 숙종은 주화인 은병을 만들어 통용하며 경제적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예종(1105-1122)

    • 예종은 학문 진흥을 위해 양현고 장학재단을 설립하며 교육 발전에 힘썼습니다.

    고려 후기의 혼란과 변화

    인종(1122-1146)

    • 인종은 삼국사기 편찬을 지시하여 한국 역사 기록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의종(1146-1170)

    • 의종은 무신정변으로 인해 폐위되며 고려 후기의 정치적 혼란을 상징합니다.

    명종(1170-1197)

    • 명종은 무신 최충헌에 의해 폐위되며 무신정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신종(1197-1204)

    • 신종은 최충헌의 실권 아래 재위하며 무신정권의 강화를 보여줍니다.

    희종(1204-1211)

    • 희종은 최충헌을 제거하려다 실패하고 폐위되며 무신정권의 강력한 영향력을 드러냅니다.

    강종(1211-1213)

    • 강종은 최충헌에 의해 왕위에 올랐으나, 짧은 기간 동안 재위했습니다.

    고종(1213-1259)

    • 고종은 몽골의 침입에 맞서 강화도로 천도하며 국난 극복에 애썼습니다.

    원종(1259-1274)

    • 원종은 친몽정책을 추진했으나 결국 폐위되며 고려의 외세 의존 정책의 실패를 상징합니다.

    충렬왕(1274-1298, 1298-1308)

    • 충렬왕은 원나라의 사위로서 원나라와의 관계를 관리하며 고려의 안정을 도모했습니다.

    충선왕(1298-1298, 1308-1313)

    • 충선왕은 한국사 최초의 혼혈왕으로, 재위 기간 동안 여러 정치적 혼란을 겪었습니다.

    충숙왕(1313-1330, 1332-1339)

    • 충숙왕은 정권다툼에 시달리며 고려 말기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충혜왕(1330-1332, 1339-1344)

    • 충혜왕은 방탕한 행동으로 인해 폐위되며 고려 왕조의 쇠퇴를 상징합니다.

    충목왕(1344-1348)

    • 충목왕은 어린 나이에 즉위했으나 일찍 사망하며 고려 왕조의 불안정성을 드러냅니다.

    충정왕(1349-1351)

    • 충정왕은 원나라로부터 왕으로 책봉되었으나 폐위되며 외세 의존의 문제점을 보여줍니다.

    공민왕(1351-1374)

    • 공민왕은 고려 재건을 위한 개혁을 단행하며 고려 왕조의 마지막 황금기를 이끌었습니다.

    우왕(1374-1388)

    • 우왕은 어린 나이에 즉위했으나 폐위되었습니다

    창왕(1388-1389)

    • 우왕의 아들로, 이성계에 의해 폐위되었습니다.

    공양왕(1389-1392)

    • 고려의 마지막 왕으로, 신종의 7대손이었습니다.

    태조 왕건 가계도
    태조, 혜종, 정종, 광종, 경종, 성종, 목종 가계도
    고려왕 현종, 덕종, 정종, 문종 가계도
    문종, 순종,선종, 헌종, 숙종 예종 가계도
    예종, 인종, 의종, 명종, 신종, 희종, 강종 가계도
    희종, 강종, 고종, 원종, 충렬왕, 충선왕, 충숙왕 가계도
    공민왕, 우왕, 창왕, 충혜왕, 충목왕, 충정왕 가계도
    고려 마지막왕 공양왕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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