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 뒷태 골반녀 원피스 뒤태 미녀 청바지 뒷태 ㅊㅈ 등

오늘 당신에게 젊음을 드립니다.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포스터 한 장을 우연히 보게됐다.

술도 술이지만..  그것도 복분자.

그 뒤에 등이 파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ㅊㅈ의 몸매가 더 내게 젊음을 준다.

얇은 허리에 드넓은 골반 탓에 조선시대 호리병 술병 같은 몸매다.

위 사진 한 장 덕에 구글링으로 뒷태 사진들을 찾았다.

인스티즈에 위의 사진을 포함해서 골반넓은 뒤태녀 사진을 모아 놓은 글이 있어서 노다지를 찾은 기분이다.

몸은 가느다란데 골반과 엉덩이가 넓어서 마치 남자의 그것이 분홍색 ㅋㄷ을 끼운 채 꼿꼿이 서 있는 것 같다.

이건...빨간색 그것.

흰색 그것...

이 사진들은 다른 사이트에 바탕화면용 월페이퍼로 올라와 있던 사진이다.

흰 블라우스 넓은 골반에 걸쳐진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뻗어내린 허벅지와 곧게 뻗은 다리의 각선미를 가늘게 떠 받치고 있는 하이힐...

영화 제목 중에 유부녀의 허벅지 사이로 라는 영화가 있는데... 글 중에 저런말을 썼더니 그 영화가 방영될 때마다 사람들이 들어오더군. ㅋ

슬림한 청바지 뒷태를 가진 뒤태녀 사진이다.

골반은 넓지 않은데 몸이 말라서 골반이 상대적으로 커 보인다.

어찌나 말랐는지 허벅지 사이로 주먹 하나는 통과 할 것 같아 보인다.

아래의 모델은 바람직한 청비지 뒤태 라인이다.

ufc짤방 하나 ㅋ

모자이크 함부로 하면 이상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