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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번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손흥민이 중앙선 앞에서부터 상대 골대까지 70m 거리를 골키퍼 포함 9명을 제끼고 달려가서 1골을 넣고, 1어시를 기록했다.
세상에 박지성보다 더 뛰어난 것 같다.
손은 3개의 심장을 가졌나보다.
70미터를 공을 차먼서 뛰었는데 12초 걸렸다.
올림픽에서는 100미터 육상 선수로 뛰게 해야될 것 같아.
손날두라는 별멸이나 손메시 같은 별명은 더 이상 영광 아니다.
손날두는 호날두가 가져야할 별명이고 손메시 역시 메시에게 줘야할 별명이다.
이미 손흥민은 그 자체로 손흥민이다. 손 자체가 월드 클래스다.
7명을 등 뒤에 달고 골키퍼 포함 9명을 제끼면서 70m 달리는데 12초....원더골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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