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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톱머리 해수욕장 선착장 방파제 갈치 낚시 가게

by 수달김수달BB8 2018. 10. 17.

목차

    2017년 1월에 무안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최근 집사부일체 무안공항에서 김병만이 비행교육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무안 톱머리 해수욕장은 무안공항 바로 옆에 있다.

    비행기소리가 가끔 시끄럽긴 하지만, 평일의 무안 톱머리 해수욕장은 한가롭다.

    밤에는 지역주민들이 갈치낚시를 종종한다.

    톱머리 해수욕장 부근에는 낚시가게가 제법있다.

    둑방 ? 방파제? 초입에 낚시가게 작은 것이 하나 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작은 가게다.

    무안 톱머리 선착장 방파제가 한창 공사중일 때의 사진이다.

    지금은 저 방파제에 무안 공항을 상징하는 비행기 모양의 등대가 있다.

    이 사진이 지난 추석 때 무안에 가서 찍어온 사진이다.

    새로 공사된 선착장이 아닌 작은 선착장의 모습이다.

    이 부근의 수심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1.2m정도?

    낚이는 것은 운저리 정도 밖에 없다.

    4월에서 5월에나 감성돔 산란철이라 제법 대어가 낚인다고 한다.


    톱머리 선착장 방파제 갈치 낚시 미끼는 학공치를 쓴다.

    학공치 구입은 톱머리 선착장 초입에 있는 낚시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톱머리 횟집이라고 쓰여 있는 한켠에 작은 낚시 매점이 있다.

    낚시 매점은 밤 10시까지 정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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