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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버스에서 신을 벗고 다리를 꼬고 앉은 여자 사진이 올라 온 적이 있다.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버스에서 하이힐을 벗고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꼬고 앉아서 별명이 보배드림 다꼴녀가 된 사진이다.
사진을 잘 찍진 읺있지민 실제로 보면 각선미가 예쁠 거 같긴 하다.
한편으론 이런 류의 여자들을 민폐녀라고 부른다.
누구에게 민폐일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기차 민폐녀 사진이다.
일반인 몸매 치고 은꼴사 급 사진이다.
버스 민폐녀처럼 신을 밧고 있는 사진이다.
부츠를 벗은 것으로 보이는 데... 저 경우에는 민폐녀가 맞을 것 같긴 하다.
냄새가....
지하철 민폐녀 사진이라고 올라온 건데...
전혀 민폐 아니그만...
그냥 다리만 꼰 것이라 같이 올라 온 듯 하다.
신문기사 중에 올라와 있던 사진인데, 이건 일본 야동 장면 중의 하나다.
가정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던 장면 중의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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