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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집 버너 소지섭 무쇠팬 암바이 후라이팬 밥솥 쿡에버 스텐뚝배기, 박신혜 무쇠냄비 라디오

by 수달김수달BB8 2018. 4. 13.

목차

    숲속의작은집 2회에서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기에서 각 실험자들이 한가지씩 요리를 해 먹네요.

    박신혜는 무쇠냄비에 고등어찜을 해 먹습니다.

    더치오븐이 참 예쁘게 생겼네요.

    제가 캠핑을 처음할 때부터 더치오븐을 사고 싶었는데, 아내가 반대해서 아직 더치오븐만큼은 구입을 못했네요.

    대신 풍산의 코펠을 쓰고 있어서 더치오븐 못지않게 두텁죠.

    소지섭은 저번주에 진공포장기를 히트시키더니, 이번주에는 소지섭 가스버너로 히트를 칠 것 같네요.

    ELO냄비군요.

    숲속의작은집 버너는 지라프나 제드의 디자인 같습니다.

    기술은 일본의 이와타니 가스버너 기술이라고 합니다.

    제드 로모스토브 제품은 스티커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니, 제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와타니 가스버너는 냄비 받침이 매끈하게 생겼습니다.

    상표를 노출시키지 않으려고 살짝 손을 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라프 휴대용 가스버너나 제드 가스버너 모두 위와 같은 형태의 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스버너 뿐만 아니라 묵직한 듯 해보이면서 심플해 보이는 소지섭 무쇠팬에 대한 관심도 아주 놓은 편입니다.

    고기를 주로 구워 먹는 소지섭은 후라이팬을 자주 쓰는데요.

    소지섭이 화목난로에 스테이크를 구울 때 사용한 미니 후라이팬은 마끈이 손잡이에 감겨 있는 빈티지스러운 디자인이 멋있네요.

    검색해보니 가장 근접한 디자인의 제품은 롯지 무쇠팬 중에 10인치 쉐프 스킬렛이라는 제품이 가장 비슷하다고 하네요.

    하지민...10인치라니...소지섭 손이 엄청나게 큰가봅니다.

    8인치쯤이면...딱 맞을거 같은데

    소고기 볶음밥을 볶을 때 사용하는 후라이팬은 일제 암바이 후라이팬일 것 같네요.


    박신혜 후라이팬도 동일한 암바이 후라이팬이네요.


    협찬제품인지, 인터넷 쇼핑몰에 대놓고 숲속의작은집 후라이팬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밥을 지을 때 사용한 밥솥은 어디 것일까요?

    이 소지섭 스텐 냄비는 쿡에버 스텐뚝배기라고 합니다.


    소지섭 도마도 마음에 드는데...

    아~ 뽐뿌뽐뿌~~

    화목난로에 스테이크를 구운 뒤에 후라이팬에 그대로 나이프질을...헉...

    테팔의 코팅 후라이팬들이라면 할 수 없을 행동...

    아마 무쇠 후라이팬일 것 같네요.

    1시간동안 책읽기에서 박신혜는 파리의아파트를 읽습니다.

    책을 읽기 전에 빈티지한 마이크 모양의 MP3? 라디오를 켭니다.


    숲속의 작은집은 미니멀라이프를 표방하는 다큐멘터리라면서...갖고 싶게 만드는 물건들만 잔뜩 있습니다.

    아흠...다 궁금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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